좌선의 헛상 ! 日日是好日

                누워있는 것도  지겹다. 눈 뜬 시간이 벌써 40분 ~~
                어느 곳을 보아도 불 빚이 있는 집은 몇 집이 안된다.

                어둠 침침한 방안 벽을 보고 편자를  치고 앉았다.
                생각 없이 새벽을 맞이하기 위하여 무상을 생각하고 있는데 

                왠놈 의 본전 생각이 날 짓 눌으고 있다.
                왜 ! 무엇을 일었다 말인냐 ?

                돈 바람, 권력 바람이 내 마음속을 난도질 하고 있는 것 같으니 
                괴로움에 외로움을 더 하는 것 같은 모양이다.

                마음을 위로하는 것은 그 언제부터 돈이고 권력인지 묻는다.
                그래도 현실이 날 이렇게 만들고 있는데 안이다 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럼, 돌아가면 될 것 안이냐, 현실에서 존재 하지 않으면 되는 것 인데 ~~
                오고 싶어 온 것이 아니니, 가고 싶어도 못 간다고 한다.

                그래, 내가 오고 싶어 온 것도 아니고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것이 내 인생 길 인데, 좋다 나쁘다 생각을 하면 무엇 할 것인가 

                문득 어제, 한 인간이 날 할아버지라고 전화를 했다.
                그래, 난 할아버지다 자식이 있어야 할아버지가 될 수 있지 

                벌써 이익을 많이 보았네 자식들이 저렇게 있는데 무엇을 일어다 말이야 
                외로이 걷는 이 발길에 돈 바람 권력 바림이 이 몸을 울려도 내 인생 길은 내가 걸어야 한다.

                맨발로 걸어가는 이 사나이를 너무 울리지 말어라.
                아찍도 인정도 있고, 눈물도 있는 것 같다. 

                아무 생각 없는 무상을 기대 했지만 ~~
                결국 이렇게 한 시간 10분을 날렸다.

                한 밤중인 마누라 위하여 아침 준비나 하는 것이 
                현실의 즐거움이요, 기쁨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