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 이름 붙이기 [올 해는壬辰年] 日日是好日

          날짜 기록해 놓은 달력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달력은 오늘이 이 해 마지막이다.

          내일이면 새로운 일년 "壬辰年" 이 시작된다.
          새로운 첫 날이 시작 된다고 하지만 자연은 변한것이 없다.

          그냥 어제와같이 오늘로 이어지고 있는 것 뿐이다.
          할일 없고 쓸때 없이 또 끝이니 시작이니 하면서 온 난리를 떨것이다.

          어떻하면 무슨 자극을 주어 인간들을 즐겁게 괴롭게 몰아가는 방법을 만들어 낸다.
          군중 심리에 많이 모여 있는곳에 서 있지 못한 인간은 외롭고 쓸쓸하고 패자 인것 같이 말이다.

          단장 보아라 !, 오늘 저녁이면 내일 해 뜨는것 본다고 온 난리를 칠것이고,
          가지 못하는 인간은 무슨 죄인 같이 자기를 못난 것 처럼 할 것이다.

          내 언젠가 큰 절 있는 산 정상에서 기도 하는 사람에게 말 했다.
          무슨 기도를 하시는야고, 어느 고승이 하신 말을 했지 

          남을 위한 기도면 몰라도, 나를 위한 기도는 여기서 안해도 된다고
          그리고 所願과 慾心이 무엇인지 생각 하라도 ~~

          죽어서 좋은곳에 갈려고, 절,교회,성당,에서 기도를 하면 "소원인지 욕심인지" ~~
          인간 서로가 시간 단위를 만들어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니, 나 또한 사용은 한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말이다. 시간 약속 ~~
          하루 24시간 중 이제 0시로 가는것 처럼 말이다.

          辛卯年이 끝난다고 산에 토끼가 없는 것도 아니고
          壬辰年이 시작 되었다고 용을 볼수도 없다.

          바람이 하늘을 가듯이 바람은 그냥 흐르고 있을 뿐이다.
          세월도 그냥 흘러갈 뿐이고. 오늘이 어제 같이 내일도 오늘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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