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穀雨인데 ~! 낚시터 좌담

어제가 곡우이다.
양력 4월20일 전후로 있는 24절기 중 6번째 절기인데 ~

뭐 ! 농사꾼들이 어찌 어찌 하는 것은 모르겠고
하여튼 이 때는 비가 자주 오고 물속 고기들이 돌기 시작한다.
우리 낚시꾼들은 이 때 부데 한 마리 잡아 볼 까 하면서
초릿 대 쪽으로 눈을 많이 돌리지.

근대 왜! 4월 초 부터 낚시를 가냐고 한다.
자리 때문이지요 "터"자리가 좋아야
모든 것이 편안 합니다.

고기 잘 올라오고,낚시대 사용하는 공간이 좋고,
비 바람에 잠 자리와 물 난리가 없는 곳을 찾기 위 해서
일찍 가서 자리 확보 합니다.

낚시꾼 하면 고기를 많이 잡았냐고 ~ 물고기,
뭐 ! 수확을 싫어 하는 낚시꾼은 없으나
자연을 즐기면서 세월을 잡는 낚시꾼들도 많이 있어요.

물이 깨끗한 곳은 자연이 좋았다.
오랫동안 있기 때문에 내려가는 그 물에 쌀을 아시 씻을 수
있어야 했고 될 수록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원한다.

"영월소수력발전소, 군간머리, 서강,도담삼봉,,상진대교,시루섬,
단양,공동묘지,큰다리,장희나루,옥순대교, 금성큰다리, 그리고
월악선착장,공이동, 목벌, ~~등등" 4월과5월 사이 잉어가 제일
많이 나오는 "달래강은 물이 별로 안좋다.그러나 양쪽 뚝방에
낚시꾼들은 백 명이 넘는다.비행장 뒤 오석도 좋았고, 목계도
좋았지 ~~헐 ! 이 무슨 낚시도 못 가고 넋두리만 하고 있네
여기 까지 충주 쪽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좋은 곳이 없어요 전부 지자체에서 공원이나 위락시설
만들어서 ~~""

코로나 19 걸렸나 ? 日日是好日

저녁 먹고 나니 몸이 이상하게 축 처지면서 열도 나고 이상하다.
병원에서 사실 너무 오래 있었다.

다음 진료와 검사 예약을 위해 순번을 기다린 것이 시간이 많이 걸렸지 ~
컴퓨터 앞에 앉아 이리저리 다니다가 도저히 앉아 있지 못해서
일찍 자리에 누었다.
아니 코로나 걸린 것 아닐까
열이 많이 난다.

그래 사실 병원에 들어 갈 때 체온 검사 하고 했지만
진료실 앞 대기실에는 사람들이 평소와 똑같이 많았다.
대학 병원은 항상 환자가 넘처 나는 곳이지 ~
그 곳에서 두 시간이나 넘께 있었으니 말이다.

자고 일어났는데 평소 같으면 오전 운동을 위하여
산이나 강변으로 가야 하는데 종일 집에서 쉬었다.
왠지 죽는 것이 생각 든다.
그래 70 중반까지 살았는데 뭐 섭섭한 것은 없다 만
18기분 나쁘다.

잠 들기 까지 이 생각 저 생각에 괜히 눈시울에 눈물이 보인다.
딸년에게 미안 해서 말이다.
일어나니 평소와 같이 03시40분 새벽
업치락 뒤치락 하다.  아침 밥을 먹을 땐 몸이 정상 이였다.

그래도 산으론 가지 말고 강뚝길로 걷는 것만 하자 생각에
두 시간을 걸었다. 소 공원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
코로나 19의 현수막 글을 보니 "열도 나지만 목도 아프고
기침이 난다고 되어 있다."
멍청하게 ! 그냥 몸살끼가 조금 있었는데 ~~
이렇게 늙어 가는구나 .




자랑할 만 하였지 日日是好日

우리는 이렇게 모든 것을 해결 하였다.
내가 화천 파라호나 철원 와수리 까지
가는 것도 그 곳에 가면 내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한 가지 재능이 있으니까.
움막이나 목수 일을 잘 하는 사람
전직 요리사는 요리 담당
전기 잘 만지는 사람
경제적 여유가 있어 식재료 및 제정 조달

심지어 청소나 설거지 담당도 있다.
자랑하는 만큼 같이 있는 사람들에게
보탬과 도움이 되어야지
"자식 자랑, 돈 자랑, 자기 자랑,"
정말 자랑 할 만 하드라.

15년 넘게 지난 이야기 지만
00리 마을에서는 "군수 님 "보다
0사장님이 낚시 오시면 더 좋다고들
하였지 마을에 모든 애로 사항이
해결 되니까.

철산리 사장님, 돈 참 겁나게 쓰드니
px나 마트에선 10원 100원 때문에
왈가왈부 하지만 마을 사람들 애로사항
때는 10만원 100만원 서씀 없었지

못 본지 수 년인데 어떻게 잘 지낼까?
인창아파트 이 사장님 모양
돌아가시지는 않았는지 ~~!

청량리 형님은 풍기 친구를 불러서
후포나 동해 어디라도 가자고 하신다.
"예 ,두 다리 움직일 때 갑시다 했는데 "

해가 뜨면 낚시터 좌담

푸근한 날씨 덕에 이슬이 엄청 내렸다.
이슬 비 라고 해도 되겠다.
장비가 형편 없이 되어서 어쩨나
내려 보고 있으니 "해 뜨면 없어지니
만지지 말라고 하신다".

그래 맞아 " 해 뜨면 해결 될 일들"
보면서도 모르는 인간들~~!
장날이다  "와수리 장날 "
어찌 장사 꾼이 더 많다.









낚시는 무슨 낚시 낚시터 좌담

의정부에서 온 지인이 자기 친구들에게 
대구에서 여기 까지 낚시 온
사람이  있다고 하니  거짓말이라
하고 그 사람 미친 사람 이라고
한단다.

난  말했다.
고기 잡는 사람과 낚시 하는 사람의
차이라고 ~^^

김화와수리 까지 내가 고기 잡기
위해서  이 멀리 왔겠냐
인연의 그리움 그리고 자연의 맛과 멋을
만나기 위하여  ^!^


마지막 낚시가 됄까

어제밤은 몸은 피곤 했지만
마음은 편안한 궁궐이였다.
6 시간을 달려서 점심은
보고싶은 사람과 자연에
묻쳐 즐거움 시간을 만났다.

청량리 형님은 벌써 뚝딱 뚝딱
식당과 화장실을 만들고
세월 잡을 도구를 손질 하신다.
저 망에 세월을 며칠이나
간직할까?









墨湖夜景 日日是好日

墨湖夜景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지만
마음이 본 것은 야경이 아닌 것 같다.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지내고 있었지만
왠지 마음은 한 곳에 가만히 있지 못했다.

밤 바다,등대,파도,카페에 사람들 ~~
폰 속에 사진을 담으면서
내일은 가야지
그래 내일은 가자.




성당 ! 日日是好日

아담하고 조용한 바닷가 성당
6.25 전쟁으로 아픈 역사가 있는 성당.

내 여기 성모님깨 성호를 긋고 두손을 모아보지만
아무 자격도 없고 염치 없는 인간이란 걸 안다.

왠지 모르겠다.
그냥 이렇게 혼자만 오고 싶은 곳이 되고 말았다.
세상 흐름에 문화와 생활이 너무나 변하고 변 했지
하나의 종교다 생각하니 말이다.

성모님 앞에 서면 할 말이 많았는데 
욱 ~ 하면서 손카락질 하며 따질 것 같아
가슴에 감추고 눈시울 불키며 성호만 긋어 본다.






慶州佛國寺 & 친구 難得糊塗

학교 옆에 살고 있는 학생 지각
잘 한다는  말 있듯이 慶州 자동차로
한 시간이면 충분히 가는데 ~!

佛國寺모습 언제 보았는지
생각도 아물하다.
아마 20년은 더 넘었을것 이다.

친구녀석 내 경주 있을 때 
자주 오라면서 손짓을 한다.

한 동네에서 같이 크면서
초등학교 중학교 같이
단녔는데 ~!
해여진지 40년은 넘었을것 이다.

그래도 늙지막에 이렇게 다시
만날수 있었어 友情을 맛 볼수
있었다.

내 가슴 속으로 佛國寺도 
親久도 다시 찾은 것같다.

동해가 보이는 후포항 으로~ ! 낚시터 좌담

올 마지막 野營은 破虜湖에서 하나 했는데
여러가지 조건이 맞지 않아서 霧散되고 말았다.
그래도 짐을 쌓는데 어디라도 
가야지 ~!
이리저리 궁리 끝에 동해쪽 후포항에서
바다바람이나 마시자고 하신다.

서울 형님은 새벽길을 달려서 
풍기 형님와 같이 안동대학 앞에서
날 기다리고 계신다.
포항으로 가면 빠르고 편하지만
같이 가는 기쁨이 임하땜 풍경만큼 좋다.

바닷물과민물이 만나는 자리
그리고 바람을 막아주는 솔밭이
있는 곳 낚시차림과 잠자리를
준비하니 벌서 겨울 해 는 저녁
먹기도 바쁘기만 하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